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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서울 전셋값 수준 착한 분양가, 한강신도시 2차 KCC스위첸

중앙일보 2015.10.08 00:04 부동산 및 광고특집 2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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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 가까운 경기도 김포 한강신도시에 서울 전셋값이면 내집 마련이 가능한 아파트가 분양 중이다. KCC건설이 김포한강신도시 운양동에서 분양 중인 한강신도시 2차 KCC스위첸(조감도) 얘기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 지상 29층, 13개동, 1296가구로 전용 84㎡형으로만 구성된다.

한강신도시2차 KCC스위첸 전용 84㎡형의 분양가는 3.3㎡당 920만원부터다. 분양가가 3억원대 초반으로 최근 김포한강신도시에서 분양을 시작한 다른 단지와 비교하면 최고 6400만원 낮은 수준이다. 분양 관계자는 “중도금 무이자 혜택과 발코니 확장비가 무료”라며 “현관 중문과 같은 인기옵션도 무상으로 제공 중이어서 실제 분양가는 더욱 낮아진다”고 설명했다.

전 가구가 맞통풍이 가능한 4~4.5베이 구조다. 84㎡D타입은 3면 개방형의 혁신평면이 적용돼 여름철에도 시원하다.

입주민의 건강을 고려해 친환경 마감재를 사용했다.결로로 인한 곰팡이나 에너지 낭비를 막아주는 KCC건설만의 단열설계기술을 적용하고 화재 시 유독가스로부터 지켜주는 고급 단열재를 사용한다.

조경면적이 대지면적의 52% 이상을 차지해 녹지공간이 풍부하다. 단지 전체를 순환하면서 뛰거나 기구를 이용해 칼로리를 소모하고 체력을 단련하는 1.4km의 ‘칼로리 트랙’과 천천히 걸으며 산책할 수 있는 1.1㎞의 ‘슬로우 트랙’으로 나눠 특화할 계획이다. 와이드파크·센트럴파크·포레스트파크·힐링가든·엔조이가든·어뮤즈 가든과 같은 녹지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 아파트는 한강신도시 초입인 운양동에 자리잡아 서울이 가깝다. 김포한강로를 통해 올림픽대로에 진입하기가 수월해 서울 도심·강남권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2018년 김포도시철도가 개통되면 김포공항역에서 서울 지하철 5, 9호선, 공항철도로 환승할 수 있다. 현재 동호수 지정 계약이 진행 중이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 김포경찰서 인근이다. 분양 문의 1899-3041

한진 기자 jinnylamp@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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