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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천안 두정역세권 지역조합 아파트, 두정 아이시티 조합원 모집

중앙일보 2015.10.08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1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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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두정역이 걸어서 10여 분 거리인 두정동 35-2번지 일대에 지역주택조합아파트인 두정 아이시티가 조합원 모집을 시작한다. 전용면적 59~84㎡형 952가구다. 가칭 두정지역주택조합은 판상형 아파트와 탑상형 아파트를 적절히 배치하고, 전 가구를 남향으로 설계했다.

분양가는 주변 시세(3.3㎡당 900만원 선)보다 20% 이상 저렴한 3.3㎡당 700만원대다. 단지 내에 실내수영장과 다목적 커뮤니티시설, 피트니스·골프시설, 어린이놀이터, 작은도서관 등이 갖춰진다.

지역조합 아파트는 청약경쟁 없이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분양열기가 달아오르고 청약 경쟁률이 치솟으면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눈을 돌리는 주택 수요자가 차츰 늘고 있다. 잘 고르면 청약경쟁을 피할 수 있는 데다 주변 시세보다 10~20% 저렴한 가격에 내 집 마련이 가능한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정부의 잇따른 규제 완화 덕에 사업 진행에 숨통이 트였다”고 말했다.

두정 아이시티 아파트는 수도권 지하철 두정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또 경부고속도로 천안나들목과 1번 국도, 천안종합버스터미널이 가깝다. 반경 1.5㎞ 안에는 신부초·두정초·부성초·신대초·천안서초·성정중·두정중 등 7개 초·중학교가 있다.

전국 명문 자율형사립고인 천안 북일고와 북일여고가 걸어서 10여 분 거리에 있다. 아파트 주변엔 신세계와 롯데마트·이마트 등 대형 쇼핑시설을 비롯해 대형 영화관, 천안 축구센터 등 레저·스포츠 시설이 들어서 있다.

두정 아이시티 지역주택조합 사업을 추진 중인 허재용 본부장(사진)은 “두정 아이시티는 초역세권인데다 풍부한 주거 인프라, 교통, 교육환경이 갖춰진 블루칩 아파트”라며 “시세보다 저렴하게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기회로 현재 조합원 가입 문의가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 041-900-1155

황정일 기자 obidiu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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