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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끝의 사랑' 한은정, "극단적이지만 사랑한다면 올인"

온라인 중앙일보 2015.10.06 17:36
 
'세상끝의 사랑 한은정'
배우 한은정이 정말 사랑하는 사람에게 모든 것을 포기할 수 있다고 생각을 전했다.

영화 '세상끝의 사랑'(감독 김인식) 제작보고회가 10월 6일 오전 11시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한은정은 이 날 제작보고회에서 "사랑하면 모든 것을 포기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른 배우들은 모두 포기할 수 없다고 말한 것과는 달리 한은정은 모두 포기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은정은 "모든 것을 포기할 수 있다. 표현이 극단적이기는 하나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 내가 그 사람에게 맞춰가며 사랑을 선택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영화 '세상 끝의 사랑'은 자신의 사랑을 놓치고 싶지 않은 여자 자영(한은정 분)과 과거의 상처를 품고 사는 아이 유진(공예지 분), 두 여자를 사랑하게 된 남자 동하(조동혁 분) 등 서로 어긋난 사랑으로 인해 파국을 맞는 세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11월 12일에 개봉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세상끝의 사랑' 한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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