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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면역력 강화에 좋은 음식은?

온라인 중앙일보 2015.10.06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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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면역력[사진 중앙DB]

환절기 면역력 저하 예방법…"감기 조심하세요"

환절기 면역력 떨어져 호흡기 질환·장염 급증…면역력 강화 음식은?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면역력이 저하되면서 세균침투가 쉽고 그에 따라 감기, 비염, 편도염 등 호흡기 질환이 급증할 수 있다. 특히 환절기에 가장 집중적으로 발병하는 편도염은 목 안 통증, 고열, 두통, 전신통증 등을 주 증상으로 하는데 이것이 수면장애, 면역력 저하, 영양결핍 등으로 이어져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따라서 항생제와 진통소염제 치료나 이외에 탈수와 영양문제를 막기 위해 목이 아파도 죽이나 미음과 같은 유동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물을 자주 마시고 손 씻기와 양치질 등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또 환절기에는 바이러스나 세균의 활동성이 증가하는데 인체의 면역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감염성 장염에 많이 걸린다. 잦은 설사나 혈변, 점액이 섞인 변을 보거나 3일 이상 설사가 지속되는 경우는 꼭 병원을 방문해 정확한 원인을 찾고 치료를 받도록 한다.

면역력을 강화하는 음식을 효과적으로 섭취하면 환절기 질병을 이겨내고 건강 관리를 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사과식초에는 아세트산과 사과산 뿐만 아니라 비타민을 비롯해 미네랄 소금, 아미노산 등이 많이 함유돼 있다. 또한 수용성 섬유질과 다양한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어 이같은 성분이 상호작용을 해 사과식초를 효과적인 항 바이러스, 항균 탄산수 역할을 하게 한다.

마늘에 함유돼 있는 알리신이라는 화학물질은 항균, 항바이러스 효능이 탁월하며 146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조사에 따르면 12주 동안 고농도의 알리신을 섭취한 결과 감기에 걸릴 확률이 64% 감소했고 감기에 걸렸더라도 증상이 70% 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유의 매운 맛은 뿌리에 있는 에센셜 오일과 진저롤, 쇼가올 같은 페놀 화합물 때문인데 진저롤은 위장관의 운동을 증가시키는 역할을 하며 또 진통제, 진정제, 항 염증 및 항 박테리아 기능도 있다. 이 밖에도 항암효과와 해열과 진통 및 강력한 항염증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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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면역력[사진 중앙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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