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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인양 준비작업 중 가스폭발…중국인 잠수사 부상

중앙일보 2015.10.06 09:36
세월호 인양을 위한 수중 작업 중 가스 폭발 사고가 일어나 중국인 잠수사가 다쳤다.

지난 5일 오후 7시45분쯤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인근 세월호 침몰 해역에서 중국인 잠수사 L씨(43)가 수중 작업 중 가스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얼굴과 몸을 다친 L씨는 감압 챔버에서 감암치료를 받고 목포의 병원으로 옮겨졌다. 해양수산부는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세월호 인양 업체로 선정된 중국 상하이 샐비지 컨소시엄은 지난 8월 세월호 침몰 해역에서 바지선 등을 띄우고 인양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

김호 기자 kimh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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