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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데이터 뉴스] 두산, 여심 꽉 잡았네

중앙일보 2015.10.06 00:01 경제 4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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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심(女心)을 사로잡은 프로야구단 1위는 ‘두산 베어스’로 나타났다.

11번가 야구단 용품 여성 매출 1위


 온라인 쇼핑사이트 11번가가 2015년 프로야구 개막일인 3월28일부터 9월30일까지 프로야구용품 매출을 살펴본 결과, 여성 소비자가 가장 많은 용품을 산 구단은 ‘두산 베어스’(32%), ‘LG 트윈스’(22%), ‘롯데 자이언츠’(14%), ‘KIA 타이거즈’(10%), ‘SK 와이번스’(8%) 순이었다. 올해 야구용품 매출은 지난해보다 22% 늘어났는데 여성 매출 증가율이 47%로 남성(15%)을 크게 앞질렀다. 야구용품 매출 중 여성 비율도 2013년 17%에서 올해 45%까지 늘어나 여성팬들의 힘을 과시했다.

이소아 기자 ls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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