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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국민MC' 송해, 은행으로 달려간 이유는?

중앙일보 2015.10.05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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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홍보대사로 활동중인 ‘국민MC’ 송해(88)씨가 5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기업은행 영업부를 방문해 ‘청년희망펀드’ 가입에 동참했다.

송씨는 “청년희망펀드가 청년 실업 해결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우리 청년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힘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IBK기업은행은 청년 일자리 창출에 동참하기 위해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을 이날 오전 출시했다.

권선주 IBK기업은행도 을지로 영업부에서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에 일시금 500만원을 기부하고, 월급여 일부를 지속 납입하기로 했다. 또 기업은행 임원진과 IBK캐피탈, IBK투자증권 등 자회사 사장들도 가입에 동참하기로 했다.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은 IBK기업은행 전국 영업점과 인터넷뱅킹과 모바일뱅킹인 i-ONE뱅크에서 가입 가능하다. 이 펀드로 조성된 기부금은 청년 일자리창출 조성사업에 사용된다. 기부자는 기부금액의 15%(3000만원 초과분은 25%)에 대해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청년희망펀드를 취급하는 은행은 5일 IBK기업은행·대구은행·부산은행·경남은행 등 네 개 은행이 가세함에 따라 모두 9개로 늘었다. 8일 수협은행·광주은행·제주은행·전북은행이 상품을 내놓으면 총 13개 은행에서 청년희망펀드에 가입할 수 있다.

은행연합회는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에 대한 이해도를 넓히기 위해 1일부터 홈페이지(www.kfb.or.kr)를 통해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에 대한 소개, 통계, 미담사례 등을 제공하고 있다.

강병철 기자 bonge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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