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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해요 엄마' 오민석, 손여은과의 러브라인 예고? '대박'

온라인 중앙일보 2015.10.05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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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해요 엄마' 오민석 [KBS 캡처]



KBS2 주말극 '부탁해요 엄마' 오민석이 서민 변호사로 변신하며 새로운 러브라인을 예고했다.

4일 이형규(오민석)는 심야 시간대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는 아버지 이동출(김갑수)을 발견했다. 이에 "한 시간 만이라도 쉬세요. 제가 할게요"라며 대신 일을 하는 따뜻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거짓말 때문에 장채리(조보아)와 이별을 맞은 동생 이형순(최태준)이 의기소침해 있자 "너 지금 목숨 걸고 취업 준비해도 안될지 모르는데 거짓말에 의대생 행세하며 부잣집 딸 꼬시고. 네가 제 정신이야? 허황된 바람만 들어서는 네 주제도 모르고"라고 독설을 퍼부었다.

이런 이형규의 모습은 자칫 이기적이고 냉철하게 보일 수 있지만 우여곡절 끝에 변호사 사무실을 차리면서 선혜주(손여은)과의 러브라인 가능성이 높아져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일지 기대 된다.

한편 '부탁해요 엄마'는 세상에 다시 없는 앙숙 모녀를 통해 징글징글하면서도 짠한 모녀 간 애증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부탁해요 엄마' 오민석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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