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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P 협상 "의약품 특허 분야 진전" 일괄 타결 가능성

온라인 중앙일보 2015.10.05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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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P협상 의약품 특허 분야 진전[사진 중앙DB]

TPP 협상 "의약품 특허 분야 진전" 일괄 타결 가능성 커져

난항을 겪던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협상이 미국과 호주의 의약품 특허 분야에서 진전을 보이며 일괄 타결 가능성이 커졌다.

통상 분야 소식통들은 현지 시간으로 어제 미국과 호주가 의약품 특허 보호 기간을 '사실상 8년'으로 설정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고 전했다.

의약품 특허 보호기간 문제는 지난달 30일부터 미국 조지아 주에서 진행 중인 TPP 참가국 장관 회의에서 마지막까지 쟁점으로 남았던 사안이다.

협상에서는 의약품 특허 보호 기간으로 5년으로 정하고 각국의 기존 제도를 통해 사실상 8년까지 의약품 특허를 보호하는 안이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협상이 마무리되면 오늘 오후 참가국 전체회의가 열리고 그 직후 협상 결과를 발표할 기자회견이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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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P협상 의약품 특허 분야 진전[사진 중앙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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