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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격인터뷰 21회 오후 3시 예고] 농어촌 지역구 어떻게 해야 하나

온라인 중앙일보 2015.10.05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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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이 공천과 선거구 획정 문제로 진통을 겪고 있다. 도대체 공천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그리고 단순히 인구가 적다고 농어촌 지역구를 대폭 줄이는 것은 옳은 것인가. 

5일 오후 3시 생방송되는 직격인터뷰에서 김진 논설위원이 새누리당 3선의원 장윤석 의원(경북 영주)을 만난다. 대담을 통해 공천과 농어촌 지역구 문제를 해부한다.

대표적 농어촌 지역구 국회의원인 장 의원은 선거구 획정 기준에 ‘4개 자치구ㆍ시ㆍ군의 지역구 국회의원 정수는 최소 1명으로 한다’는 예외조항을 넣는 방식으로 갈등을 해결하자는 주장을 펼친다. 인구수가 모자라 통폐합 위기에 놓인 농어촌 지역 국회의원 수를 지키기 위한 조항을 제안한다.

방송에선 장 의원이 주장하는 바람직한 공천제도에 대해 들어본다. 또 지역구별 인구편차가 2대 1을 넘어서는 안 된다는 헌법재판소의 판결에 대한 의견을 묻는다. 비례대표를 통해 농어촌을 대변하는 사람을 충원하자는, 이른바 권역별 비례대표제 주장에 대한 생각을 듣는다. 또, 지난 3월 김기종씨가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를 습격했을 당시 옆자리에 앉아 김씨를 밀어 넘어뜨린 에피소드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눈다.

‘직격인터뷰’는 중앙일보 ‘오피니언 방송’(http://joongang.joins.com/opinion/opinioncast)을 통해 생방송된다. 중앙일보 모바일 앱에서 시청할 수 있다. 방송이 끝나도 다시보기를 통해 볼 수 있다.
 
이정봉 기자 mol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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