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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를 놀라게하라” 우버의 마법 … 기업가치 2년새 10억 → 510

중앙일보 2015.10.05 02:35 종합 1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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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비스 캘러닉

퀴즈 하나. 최근 1년 새 미국에서 재산을 가장 많이 불린 사업가는? 우버(Uber)의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인 트래비스 캘러닉(39)이 정답이다. 2010년 미국에서 차량 공유 서비스를 시작한 우버는 60개국 300개 도시에 진출했다. 덕분에 우버의 기업가치는 2013년 10억 달러에서 최근 510억 달러로 확 커졌다. 캘러닉은 “우버의 성공 요인은 소비자를 깜짝 놀라게 할 정도의 마법 같은 서비스 덕분”이라고 말했다. 그림자도 있다. 택시 업계와의 마찰이 대표적이다. 새로운 패러다임 ‘공유경제’를 기반으로 한 우버는 과연 지금의 성공을 이어갈 수 있을까. 캘러닉과의 인터뷰를 통해 우버와 공유경제의 미래를 점쳐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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