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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포스트시즌 7일부터…KS는 26일 시작

중앙일보 2015.10.04 17:23
2015시즌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경기일정이 확정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포스트시즌이 오는 7일부터 시작된다고 4일 발표했다. 정규시즌 4위 넥센과 5위 SK가 준플레이오프 진출을 놓고 펼쳐지는 와일드카드 결정전(목동·최대 2경기)이 7일부터 열린다. 10일부터 정규시즌 3위 두산과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승리한 팀이 맞붙는 준플레이오프(5전3선승제)가 시작되고, 18일부터 정규시즌 2위 NC와 준플레이오프 승리팀이 플레이오프(5전3선승제)에서 격돌한다. 26일부터는 정규시즌 1위 삼성과 플레이오프 승리팀이 한국시리즈(7전4선승제)를 치른다.

포스트시즌 경기가 우천 등으로 연기될 경우에는 다음 날로 순연된다. 와일드카드 결정전과 준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 한국시리즈 사이에 최소 1일을 이동일로 한다. 우천 등으로 인해 경기가 연기되더라도 정해진 일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경우에는 예정된 일정으로 경기를 거행할 예정이다.

연장전은 15회까지이고, 연장전에서 승패를 가리지 못할 경우 무승부로 하며, 그 경기는 각 시리즈 별 최종전이 끝난 후 무승부가 발생한 구장에서 이동일 없이 연전으로 거행된다. 이 경우, 무승부가 발생한 경기의 홈팀이 홈 구단이 되며 한 시리즈에서 2무승부 이상 발생시 1일 이동 후 연전으로 거행한다.

포스트시즌 경기 개시시간은 평일 오후 6시30분, 토·일요일 및 공휴일은 오후 2시이며, 입장권 예매처 및 중계일정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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