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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아래 재즈 선율은 흐르고

중앙선데이 2015.10.04 00:27 447호 30면 지면보기
제 12회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이 모든 준비를 마쳤다. 가평 숲과 북한강이라는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벌어지는 신명나는 이 음악축제는 가족·친구·연인 등 사랑하는 사람과 캠핑하듯 별빛 아래서 음악을 즐기는 게 매력이다.



올해도 재즈 매니어들의 기대는 최고조다. 6월 9일 오픈했던 얼리버드 티켓 1000매는 오픈 직후 80초 만에 매진됐다. 최종 라인업은 역시나 화려하다. 아프리카의 스팅이라 불리는 ?세계적인 베이시스트 리처드 보나(사진), 40년 관록의 퓨전 재즈밴드 스파이로의 무대가 준비돼 있다. 특히 보나는 2005년 제 2회 자라섬 재즈 무대에 서고 10년 만의 내한이다. 또 브라질의 여성 보컬&기타리스트 바디 아사드, 이스라엘 출신의 걸출한 색소포니스트 다니엘 퀄텟도 이름을 올렸다. 가평 농산물로 차리는 농부의 아침식사 ‘가평 팜파티’, 재즈를 들려주며 숙성시킨 재즈 막걸리 등 먹거리도 풍부하다. 문의 031-581-2813 ?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9~11일 경기도 가평 자라섬

 



 



글 서정민 기자, ?사진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조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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