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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하이라이트] 다산신도시 아이파크, 서울서 5㎞ 거리 … 84~97㎡ 467가구

중앙일보 2015.10.01 00:19 경제 7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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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신도시에서 처음으로 중대형 아파트가 나온다. 현대산업개발이 이달 C-3블록에서 분양하는 다산신도시 아이파크(조감도)다. 사실상 서울 생활권에 위치해 있고 초·중·고를 모두 걸어서 다닐 수 있다. 이 아파트는 지상 최고 29층 5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84~97㎡ 467가구다. 중대형인 97㎡는 204가구다. 중대형은 모두 추첨제로 청약 당첨자를 가리므로 지역 유주택자의 관심이 크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다산신도시는 남양주시 진건·지금지구의 통합 브랜드로 지금동 등 일대 474만9000㎡ 규모다. 서울시 경계로부터 5㎞ 거리로, 아파트 등 주택 3만1900여 가구(8만5000명 수용)가 건설될 예정이다.

특히 2022년 개통 예정인 서울 지하철 8호선 연장선(별내선)이 들어서면 서울 강남권까지 20~30분이면 갈 수 있다.

 서울외곽순환도로와 중부고속도로, 포천~구리간고속도로와 인접해 있다. 이 아파트 주변엔 모두 5개의 근린공원이 조성된다. 단지 앞엔 왕숙천이 흐르고 뒤쪽엔 문영산과 황금산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할 전망이다. 걸어서 다닐 수 있는 거리에는 유치원과 초·중·고교가 새로 문을 열 예정이다. 최혁 분양소장은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교육 걱정 없이 살 수 있어 학부모의 관심이 많다”고 말했다. 신도시 내 각종 편의시설이 들어서는 중심상업지구도 가깝다.

 단지 남측에는 문화체육시설 등이 있는 복합커뮤니티센터가 들어선다. 현대산업개발은 주차장을 지하에 넣고 아파트는 남향 위주로 배치했다. 84㎡ A타입은 2면 개방형 구조이고, 97㎡는 선호도가 큰 4베이(전면에 방 3개와 거실 배치) 판상형 구조로 설계했다. 견본주택은 남양주종합제2청사 건너편에서 이달 초 개관한다. 입주는 2018년 1월 예정. 분양 문의 031-575-5577.

  황정일 기자 obidiu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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