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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사설] 전쟁범죄 안 뉘우치는 일본,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 안된다

중앙일보 2015.09.3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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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29일 일본의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 진출 의지를 또다시 표명했다. 세계 세번째 경제대국이자 유엔 기여금 순위 2위인 일본의 국제사회에 대한 기여도를 생각하면 납득할만한 일이다. 그럼에도 일본은 위안부 강제동원 등 전쟁범죄를 부인, 주변국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과거를 반성할 줄 모른 채 이웃나라의 마음을 사지 못하는 나라에겐 안보리 상임이사국 자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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