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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대한민국’, K스마일 캠페인 시작

중앙일보 2015.09.30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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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국방문위원회(vkc.or.kr)가 중국 국경절이 시작되는 10월 1일 명동 일대에서 ‘K스마일 캠페인 - 한국이 웃으면, 세계가 웃어요!’ 런칭 행사를 연다.
 
‘K스마일 캠페인’은 ‘2016-2018 한국방문의 해’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전개되는 전국민 친절캠페인이다. 숙박ㆍ교통ㆍ음식ㆍ쇼핑 등 외국인 관광객 접점 분야를 중심으로 서비스를 개선해 환대의식을 높이고, 범국민적인 친절문화를 정착시키자는 의지가 담겨있다.


10월 1일 런칭 행사는 중국 전통악기 및 비보이 공연으로 구성된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K스마일 캠페인 런칭 퍼포먼스, 외래객 접점 우수종사자 대상 명예미소국가대표 위촉, 친절나무 서약서 설치 등으로 진행된다. 가두캠페인 외에 친절서약 및 포토월 인증샷 등의 참여이벤트도 벌어진다.

이번 행사에는 문화체육관광부 김종덕 장관, 한국방문위원회 박삼구 위원장을 비롯해 K스마일협력단 참여기관장과 외국인 관광객 접점 종사자(식당·택시·승무원·관광경찰 등) 약 200여명이 참여한다.

한국방문위원회는 서울시와 공동으로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9개 관광특구를 거점으로 ‘2015 외국인 관광객 환대주간(Welcome Week)’을 운영한다. 임시 관광안내 부스를 마련하고 공연·이벤트 프로그램 등을 열어 외국인 관광객에게 환영 메시지를 전달한다.

백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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