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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추신수, 시즌 21호포…7경기 연속 안타 행진

중앙일보 2015.09.30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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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DB]


추신수(33·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즌 21호 홈런을 쏘아올렸다.

추신수는 3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 파크에서 열리는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홈경기에 2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부터 2점 홈런을 때렸다. 0-2로 뒤진 1회 무사 1루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상대 선발 다니엘 노리스의 초구 150㎞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오른쪽 담장을 넘겼다.

지난 27일 휴스턴과의 경기에서 시즌 20호 홈런을 기록한 추신수는 3경기 만에 홈런을 추가했다. 추신수는 한 시즌 개인 최다 홈런(2010년 22개) 기록에도 가까워졌다. 7경기 연속 안타 행진도 이어간 추신수는 시즌 타율을 0.276(532타수 147안타)로 올랐다. 타점도 79개로 늘렸다.

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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