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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모바일 서비스 ‘주파수’ 종목별 주가 날씨로 표시

중앙일보 2015.09.30 00:01 부동산 및 광고특집 14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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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파수는 고객이 설정한 주식의 매매타이밍과 종목뉴스를 알려주는 ‘파수꾼 기능’, 손가락으로 차트유형을 그리면 유사한 패턴의 종목을 찾아주는 ‘인공지능 종목검색 기능’을 갖고 있다. [사진 SK증권]


SK증권은 지난 2001년부터 PDA증권거래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SK증권은 10여 년을 넘게 쌓아온 모바일 증권거래 서비스 운영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2011년 ‘주파수’를 탄생시켰다.

SK증권의 모바일 증권거래 서비스(MTS) ‘주파수’는 ‘주식을 지키는 파수꾼’이라는 뜻이다. 주파수의 가장 대표적인 기능은 고객이 미리 설정한 주식의 매매타이밍과 관련 뉴스를 자동으로 알려주는 ‘파수꾼 기능’, 손가락으로 원하는 차트 유형을 그리면 유사한 패턴의 종목을 찾아주는 ‘인공지능 종목검색 기능’이 있다. 파수꾼 기능은 지난 2011년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

주파수는 SRS(Stock Rating System)라는 온라인 투자자문 콘텐트를 통해 투자종목의 펀더멘털과 모멘텀을 분석, 주가를 날씨로 표시하고, 지난 10년간의 흐름을 분석해 현재 주가수준을 머리·어깨·허리·무릎·발과 같은 사람의 신체로 표시한다. 한눈에 투자 매력도와 주가 수준을 보여주는 분석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SK증권은 스마트폰 금융서비스 이용 고객에 대한 커뮤니케이션에 집중했다고 강조했다. 모바일서비스 담당자가 각종 채널을 통해 올라오는 고객의 불편사항을 즉각 응대하고 조치하는 것이다.

SK증권은 6개월 이상 모바일 전문교육을 거친 상담원을 고객행복센터(콜센터)에 배치해 모바일 전용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전문상담원은 일반적인 업무 처리뿐 아니라 스마트폰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장애 상황에 즉각 대처, 고객의 불편과 문제를 초기에 바로 해결해주고 있다.

SK증권의 고객만족 서비스는 현재 진행형이다. 최신 트렌드에 선행하는 ‘테트리스형 메뉴 편집 기능’을 통해 고객별 투자성향에 최적화해 쉽고 편하게 메뉴를 구성할 수 있다. 개인정보 원격 삭제 기능도 탑재해 스마트폰 분실 시 해당 기기의 금융정보와 공인인증서를 안전하게 삭제, 금융해킹의 위험을 최소화 하고 있다.

이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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