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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배분 솔루션’통해 고객이 만든 포트폴리오 온라인서 무료 분석

중앙일보 2015.09.30 00:01 부동산 및 광고특집 13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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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의 온라인자산배분 솔루션을 이용하면 온라인에서 손쉽게 전문가의 조언을 얻어 자산배분 및 분산 투자를 할 수 있다. [사진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의 혁신은 철저하게 고객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다. 지난 5월 문을 연 ‘글로벌 자산배분솔루션’이 대표적이다. 온라인에서 고객이 직접 자산배분을 할 수 있도록 포트폴리오 분석 및 전망, 매매, 사후관리까지 도와주는 시스템이다. 좀 더 자세히 설명하면 온라인에서 고객이 보유한 포트폴리오를 분석하고 진단함과 동시에 모델포트폴리오를 참고해 투자성향에 맞는 최적의 자산배분을 제시한다. 별도의 수수료도 없다.

미래에셋증권


온라인 자산배분 서비스는 아무나 할 수 없다. 그만큼 증권사의 전문성이 중요하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1월 투자솔루션 부문을 신설했다. 오랜 노하우를 가진 자산배분센터·연금사업센터·리서치센터를 아우르는 이 조직에서 고객이 성공적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다. 또 매달 자산배분위원회를 열어 모델포트폴리오를 만든 뒤 실제 고객이 가입할 수 있는 실질 포트폴리오 를 제공한다.

‘글로벌 자산배분 솔루션’은 모델포트폴리오 선택·포트폴리오 분석·포트폴리오 재편성 및 매매 실행의 절차로 진행된다. 고객은 고수익추구형·중수익추구형·안정추구형 등 3개 유형의 모델포트폴리오 중 하나를 선택하게 된다. 시스템은 고객의 포트폴리오를 분석해 기대수익·위험·효율성 등을 모델포트폴리오와 비교해 분석해주고 종합 분석 결과를 설명해준다. 분석결과에 따라 모델포트폴리오와 가깝게 고객의 포트폴리오를 재구성할 수 있다. 포트폴리오 매매 단계에서는 선택 모델포트폴리오의 투자비중과 각 자산군별 추천상품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다. 고객별, 계좌별로 포트폴리오 진단이 가능하고 과거 1년 동안의 기대수익·위험·투자효율성·분산투자 정도에 대한 설명을 이미지와 차트로 제공해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자산 포트폴리오와 분산 투자가 중요하다고 하지만 대부분의 일반 고객이 투자처를 고르고 분산 투자한다는 건 사실상 불가능하다”며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고객은 전문가의 ‘온라인 조언’에 따라 투자하기만 하면 돼 한결 편리한 분산 투자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박진석기자 kaila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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