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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Gallery] 아기자기, 알록달록···레고 여행

중앙일보 2015.09.26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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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불꽃놀이축제가 열리는 마카오 타워. ⓒAntonio L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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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상징인 성바울성당. ⓒAntonio L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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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과학 센터. ⓒAntonio L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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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의 물결무늬가 인상적인 세나도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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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안 빌리지 성프란시스코자비에르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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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파 주택박물관. 1921년 지어진 포르투갈풍 저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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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벽화가 그려진 타이파 빌리지 상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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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척사업으로 탄생한 코타이 스트립. 호텔과 카지노가 들어서 있다.

동양 속 작은 유럽. 마카오를 설명할 때 으레 따라붙는 수식어다. 우리나라 종로구 크기 만한 마카오는 1999년 중국에 반환되기 전까지 500년의 세월동안 포르투갈의 지배를 받았다. 1513년 마카오 연안에 첫발을 내딛은 포르투갈 세력은 마카오 곳곳에 유럽의 색채를 입혔다. 노란색 성당, 아기자기한 타일 장식의 건물, 물결이 굽이치는 광장 등 동양의 작은 리스본을 빚어냈다.

마카오


이렇게 탄생한 마카오 구시가는 인류가 보존해야할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9월 25일부터 약 3달간 마카오 리츠 빌딩과 과학 센터에서는 레고와 만난 마카오 문화유산 전시회가 열린다. 유명 현지 사진작가 안토니오 렁(Antonio Leong)이 근접 촬영한 레고 사진을 감상할 수 있다.

사진=마카오관광청, 중앙포토
ⓒAntonio L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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