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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사설] 스마트 폰 내려놓고 가족과 대화하는 추석연휴를

중앙일보 2015.09.25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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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부터 추석 연휴가 시작된다. 다른 해에 비해 짧기에 고향이나 부모님들을 찾는 귀성객들의 아쉬움이 클 것 같기도 하다. 언제부터인가 모처럼 만난 가족간의 정(情)을 확인하는 자리에 어김없이 놓여있는 것이 스마트 폰이다. 불과 5~6년만에 가족 보다는 스마트 폰과의 대화가 더 익숙한 게 우리의 연휴 풍속도다. 잠시 스마트 폰을 놔두고 어색한 침묵에서 벗어나볼 것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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