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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 뭐 먹지?] 왕십리오리사냥 - 일교차 큰 가을, 오리 먹고 건강 챙겨요

중앙일보 2015.09.25 07:31
왕십리오리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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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호  왕십리오리사냥(한식)
개 업 2010년
주 소  성동구 행당로17길 7
전 화  02-2282-2838
주 차 가능
영 업  오전 11시~오후 11시 
휴 일  큰 명절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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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평
건강한 상차림을 앞세운 생오리구이 전문점. 식품영양학을 전공한 주인이 대기업 영양사 경력을 지녔다.

소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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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경력 15년인 주인 부부가 운영하는 건강식 개념의 생오리구이 집이다. 2010년 10년간 운영해오던 한식집 간판을 내리고 생오리구이를 전문으로 5년째를 맞고 있다. 주방을 맡고 있는 부인은 식품영양학을 전공한 전문 조리사로 대기업 영양사로 재직한 경력이 있다.
 
상에 오르는 오리고기는 항생제를 먹이지 않고 사육한 생오리고기를 사용하고 모든 음식에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여기에 주인 부부가 3~4역을 하며 거품을 뺀 음식 가격이 경쟁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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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메뉴는 신선한 생오리고기를 채소와 버섯을 넣고 볶듯이 굽는 오리생불고기다. 비스듬하게 놓인 불판에서 기름을 계속 빼며 서서히 익히는 오리구이 맛이 진미다. 버섯은 재배 용기에서 직접 잘라 넣고 조미료 대신에 단호박과 양파를 넣어 감칠맛을 낸다. 구이와 훈제, 백숙, 주물럭 등 5가지 메뉴에 따라 내는 찬도 그날그날 주인이 직접 준비한 것이며, 손님상에 두 번 오르지 않는다.
 
가격도 오리 1마리 기준으로 다른 오리 집보다 5000원 이상 싸다. 지역 내 직장인과 주부의 음식 모임이 많고, 주말은 단골로 찾는 가족 손님이 많아 쉬는 날이 없다고 한다.  
 

메 뉴 : 생오리구이(1마리) 3만3000원, 양념주물럭(1마리) 3만5000원, 오리훈제(1마리) 3만8000원, 오리백숙(1마리) 5만원, 오리뼈탕(1인분) 5000원, 오리육개장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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