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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입덧 입원비도 보장 … ‘산모 위한 의료비’ 인기

중앙일보 2015.09.25 00:42 경제 6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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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가 출시한 ‘NEW엄마맘에쏙드는’ 자녀보험은 예비맘의 입장에서 만든 상품이라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인기를 끌고있다. [사진 삼성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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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가 지난 5월 자녀보험을 손질해 출시한 ‘NEW엄마맘에쏙드는’ 보험이 인기다. 기존 실손의료비에서 보상하지 않던 유산·입덧에 따른 입원비까지 보장한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예비맘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업계 최초의 ‘산모를 위한 의료비’라는 컨셉트가 주효한 것이다.

자녀보험 ‘NEW엄마맘에쏙드는’

 우선 ‘임신·출산 관련 질환 실손입원의료비’가 폭넓게 보장된다는 점이 ‘NEW엄마맘에쏙드는’ 보험의 차별화 전략이다. 임신·출산 관련 질환을 폭넓게 보장하는 ‘임신질환 실손입원의료비(통상분만 제외)’ 담보를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 통상적인 분만을 제외한 유산·입덧·임신성당뇨·자궁경관무력증·조기진통 등으로 입원시 1000만원 한도에서 입원비의 80%를 보장한다. 또한 많은 산모들이 걱정하는 임신중독증도 최초 1회에 한해 진단비를 보장 받을 수 있다.

 ‘태아 선천성 이상’에 대한 보장도 확대됐다. 늦어지는 여성의 출산 시기에 따라 태아의 선천성 이상에 대한 걱정이 커지면서 도입된 항목이다. ‘NEW엄마맘에쏙드는’ 자녀보험은 선천성 발달장애 중 뇌성마비 및 다운증후군 진단 시 10년간 매년 양육자금을 지원하는 보장을 선보였다.

 ‘NEW엄마맘에쏙드는’ 자녀보험은 치아보존치료와 같이 실질적인 보장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담보를 강화했다. 대표적으로 유치 또는 영구치의 충치 등으로 인한 치료를 보장하는 ‘치아보존치료지원금’과 세균성 감염으로 인한 중증 뇌수막염 등을 보장하는 ‘중증세균성수막염진단비’가 눈에 띈다. 또한 암 진단·수술·입원, 항암 방사선 약물치료에 이르기까지 종합적인 암 보장이 가능하다. 특히 암 입원일당의 경우 입원 1일째부터 보장한다.

 산모를 위한 차별화된 부가 서비스까지 제공된다. 이 보험은 일정 가입조건을 만족하면 ▶출산용품 지원▶포토북 제작▶문화체험 중 한 가지 서비스를 1회에 한해 제공한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계속 확대되고 있는 자녀보험 시장을 적극 공략하기 위해 엄마들에게 정말 필요한 보장을 담았다”고 말했다.

심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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