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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엠타워, 부대 앞 미군 전용 렌털 오피스텔

중앙일보 2015.09.25 00:0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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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개발호재가 많은 경기도 평택시가 새로운 부동산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주한 미군기지 이전이 확정되면서 미군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렌털 오피스텔 사업이 블루칩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주한 미군기지는 2016년까지 평택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평택 엠타워


이전이 끝나면 주한 미군과 가족을 포함한 약 8만 명 이상이 평택에 머물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가운데 평택 신장동에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미군 렌털 하우스가 분양돼 눈길을 끈다. K-55 공군기지 정문 앞 중심 상권에 들어서는 엠타워(조감도)다. 분양가는 3.3㎡당 600만원대로 책정됐다. 가구 내부는 미군 렌털 하우스 특성에 맞게 다양한 옵션을 갖춘다. 구조는 방 3개와 욕실 2개로 설계된다. 가구, 침대, 42인치 LED TV, 광파오븐레인지, 양문형 냉장고, 건조 겸용 드럼세탁기, 디지털도어록 같은 빌트인 가구·가전을 제공한다. 단지 안에는 외국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포켓볼 룸, 옥상정원 같은 다양한 여가공간이 조성된다. 분양관계자는 “엠타워는 평택 미군전용 렌털 오피스텔로 좋은 입지여건과 상품성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현재 공사는 70% 정도 진행됐다. 준공은 2016년 7월 예정이다. 분양 안내 사무소는 현장에 있다. 담당자와 통화 후 방문하면 내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분양 문의 031-663-7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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