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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테이 호텔 창원, 공공기관·업무시설·기업 수요 풍부

중앙일보 2015.09.25 00:0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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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신탁이 다음달 2일부터 엠스테이 호텔 창원(조감도)을 분양한다. 호텔이 위치한 곳은 산업도시인 경남 창원시 상남동이다. 이 일대는 공공기관·업무시설·산업단지 등이 몰려 있어 사업 교류가 많은 곳이다.

엠스테이 호텔 창원


공공기관으로는 창원시청·경남도청·교육청·조달청 등이 있다. 업무시설로는 KBS창원방송총국·KT·삼성생명·미래에셋 등이 밀집돼 있다. 호텔 남서쪽엔 창원국가산업단지가 자리한다. 이 곳에 들어선 기업 수는 LG전자·현대·두산·효성·GM대우 등 2400여 개, 근로자 수는 9만3000여 명에 이른다. 이곳은 진해국가산업단지, 마산자유무역지역,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과의 교류도 많아 비즈니스가 빈번하게 일어나는 지역이다.

창원국가산업단지는 정부의 구조고도화사업에 따라 앞으로 850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에 따라 사업이 완료되는 2023년엔 생산액이 150조원, 고용인원 13만 명에 이를 것으로 경남도는 전망하고 있다. 이는 엠스테이 호텔이 배후수요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호텔 주변에는 롯데백화점·이마트 등 쇼핑시설이 있어 이용객 유치에도 좋다. 호텔은 유흥상권과 적절한 거리를 두고 있으며 인근엔 창원광장·중앙체육공원·용지공원이 있어 환경이 쾌적하다. 엠스테이 호텔 창원은 지하 2층∼지상 10층, 전용면적 20∼40㎡, 객실 총 352실 규모다. 시행사는 무궁화신탁, 위탁사는 SK D&D, 운영은 엠스테이, 시공은 태영건설이 각각 맡았다. 이 호텔은 제주·기흥·나주에 이어 네 번째로 공급되는 엠스테이 브랜드다. 분양 문의 1600-0665

TIP
●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74-2
● 전용면적 20∼40㎡, 총 352실
●창원국가산업단지 인접

박정식 기자 park.jeongsi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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