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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광교 상업시설, 호수공원 거닐며 쇼핑·여가 동시에

중앙일보 2015.09.25 00:0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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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이 다음달 힐스테이트 광교 상업시설(조감도)을 분양한다. 총 1100가구(실)의 아파트·오피스텔 입주민이 상업시설의 기본 배후 수요를 이룬다. 분양 당시 아파트는 20대 1, 오피스텔은 422대 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

힐스테이트 광교 상업시설


상업시설은 총 70개다. 상가 대부분이 테라스형 스트리트 몰로 조성돼 광교 호수공원 내 원천호수를 조망할 수 있다. 또 산책로에서 고객 동선을 바로 끌어들이기에 좋다.

상가가 있는 D3블록은 호수와 사이에 차도가 없다. 때문에 산책로를 걷다 길을 건너지 않고도 상가로 바로 드나들 수 있다. 공개공지(소규모 휴식공간)는 사진을 자유롭게 찍을 수 있는 포토프레임을 비롯해 조형벤치·앉음벽·테이블세트 등으로 꾸며진다. 광교 호수공원은 그 자체가 관광명소여서 나들이 객을 끌어 모은다. 2014년 대한민국 경관 대상을 수상한 친환경 녹지공간으로 수변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가 6.5㎞에 이른다.

힐스테이트 광교 주변엔 개발호재도 많다. D3 블록 서쪽엔 경기도청 신청사와 컨벤션센터가 들어선다. 북동쪽엔 광교 법조타운이 조성된다. 인근 광교 테크노밸리엔 230여 개 기업이 입주한다. CJ연구센터, 경기과학기술진흥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 경기R&D센터가 입주를 마쳤다. 내년 초엔 신분당선이 연장 개통된다. 강남~분당 정자역~광교역(가칭)~경기도청역(가칭)을 오가며 이동시간이 광교에서 강남까지 20분대로 줄어든다. 2018년엔 용인-서울 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가 연결된다. 분양 문의 1670-1221

TIP
● 영통구 하동 1021, D3 블록
● 아파트 928가구, 오피스텔 172실
● 광교 상업시설 면적 비율 1.1%

박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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