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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숲 아이파크, 실수요 계약 발길 줄이어 완판 눈앞

중앙일보 2015.09.25 00:02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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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숲 아이파크(조감도)는 서울 지하철 5·9호선 더블역세권이 된다.]


현대산업개발이 서울 강동구 상일동 134번지 일대에 공급한 ‘고덕숲 아이파크’가 계약 마감을 눈 앞에 두고 있다.

고덕숲 아이파크


고덕숲 아이파크는 분양 전부터 올해 하반기 첫 강남권 재건축 물량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은 단지다. 8월 개관한 견본주택에는 3일 동안 1만4500여 명이 몰리며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어진 청약 접수에서도 평균 5.6대 1의 경쟁률로 전 타입이 1순위에서 마감했다. 청약 접수의 뜨거운 분위기는 계약으로 이어졌다. 지난 1일부터 시작된 계약도 일주일이 채 지나지 않아 완판을 목전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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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 측은 “고덕숲 아이파크의 계약이 빠른 시일 내에 마감될 것”이라며 “단지 인근의 풍부한 녹지와 강남권으로의 뛰어난 접근성을 갖춘 교통편이 수요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아파트는 지하 3층, 지상 25층 13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59~108㎡ 687가구다. 걸어서 10분 거리에 서울 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이 있다. 올림픽대로 암사IC를 비롯해 암사대교와도 가깝다. 서울 지하철 9호선 4단계 구간이 개통되면 5·9호선 더블역세권을 형성하게 되어 교통여건은 더 좋아진다.

약 65만㎡ 규모의 명일근린공원이 단지 남북을 감싸고 있으며, 단지가 일렬로 배치돼 전 가구 녹지 조망이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서울 지하철 2호선 삼성역 2번 출구 인근 대치동 아이파크 갤러리에 있다. 분양 문의 1566-7695

황정일 기자 obidiu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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