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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SK 스카이뷰, 입주민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혁신적 평면 설계 적용

중앙일보 2015.09.25 00:02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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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SK 스카이뷰(조감도)에는 플러스알파 공간과 같은 SK건설의 혁신적인 평면 설계가 적용됐다.]


1990년에 건설업계 최초로 아파트에 브랜드를 도입한 SK건설은 지난 2000년 새로운 아파트 브랜드인 ‘SK뷰(SK VIEW)’를 선보였다. 조형미학과 공간미학 개념을 도입한 고객지향적인 설계를 통해 입주민의 만족도를 높여나가고 있다. SK건설의 브랜드 철학이 담긴 대표적인 곳이 ‘인천 SK 스카이뷰’ 아파트다. 인천시 남구 용현동 학익지구 2-1 블록에 들어서는 이 아파트는 전용면적 59~127㎡ 397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인천 SK 스카이뷰


SK건설은 이 아파트에 ‘플러스알파공간’과 혁신적인 평면 설계를 적용했다. 플러스알파공간은 SK건설이 고객에게 제공하는 서비스 공간이다. 공부방·가족실·드레스룸·맘스데스크와 같이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전용 59㎡형은 4베이(방 셋·거실 전면 배치) 판상형 구조다. 전용 115㎡형은 최대 5베이 판상형을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서비스면적을 넓혀 전용 84㎡형은 1개의 플러스알파 공간을, 전용 95㎡(127㎡제외)이상에는 2개의 플러스알파 공간도 각각 제공한다.

전용 115㎡형은 3면 개방 발코니로 설계했다. 이 덕에 전용면적의 절반에 가까운 56㎡가 서비스 면적으로 주어진다. 전용 127㎡형 9가구는 단지 앞 인하대 대학생 수요를 겨냥해 ‘세대구분형 평면’을 도입했다. 현관문·주방·화장실이 따로 분리돼 직접 거주하거나 일부는 임대를 놓아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다.

천장 높이는 일반적인 2.3m보다 10cm 더 높인 2.4m로 적용해(1층은 2.6m) 개방감을 높였다. 또 지하주차장의 주차공간을 법정기준보다 10~20cm가량 넓힌 광폭주차장으로 설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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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관계자는 “인천 SK 스카이뷰는 주거공간에 친환경 최첨단 기술과 서비스를 접목한 단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거공간 제공을 통해 주택수요자에게 행복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한진 기자 jinnylamp@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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