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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3658가구 랜드마크 단지 선점 기회

중앙일보 2015.09.25 00:0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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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아파트(조감도)는 주변 자연환경과 연계한 조경시설을 갖춘다.]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주관사 삼성물산)은 10월 초 서울 강동구 고덕동 시영아파트를 재건축한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3658가구 가운데 84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난해 4월 첫 일반분양 당시엔 없던 전용면적 59㎡도 포함돼 있다.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이번 일반분양은 조합원 미계약분으로 전용면적 59~109㎡형이다. 층·향이 괜찮은 이른바 로열층 가구가 적지 않다. 주택형별(전용면적 기준) 일반분양 물량은 59㎡ 13가구, 84㎡ 68가구, 97㎡ 2가구, 109㎡ 1가구다.


이 아파트는 지하 3층, 지상 최고 35층 51개 동의 초대형 단지로 전용면적 59~192㎡ 총 3658가구다. 시공능력평가 1·2위 건설사의 공동사업인 데다 2009년 이후 고덕동의 첫 재건축 단지로 입주가 빨라 전세난에 시달리는 주택 수요자의 관심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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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는 연면적만 63빌딩(16만6100㎡) 4배가 넘는 68만8500㎡에 이른다.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의 높은 브랜드 가치가 맞물려 강동구의 주거 문화를 선도하는 랜드마크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


강동구 내에서도 선호도가 높은 고덕동에 위치한다. 고덕산, 고덕천, 한강 시민공원이 인접해 있으며 고덕산림욕장, 까치공원, 두레공원, 동자공원 등 근린공원이 둘러싸고 있다.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는 이러한 자연환경을 살리기 위해 세 차례에 걸친 보완작업으로 지난 2011년 서울시의 환경영향평가를 통과했다.

고덕동 초입에 위치해 교통도 편리하다. 서울 지하철 5호선 고덕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올림픽대로·강변북로·구리암사대교가 인접해 있어 서울 주요 지역으로 편리하게 갈 수 있다. 명덕초교, 묘곡초교, 명일중, 광문고는 걸어서 다닐 수 있고 배재고, 명일여고, 한영외고 등 명문고도 가깝다.

인근에 유흥업소나 유해시설도 없다. 사설 학원가도 잘 형성돼 있다. 견본주택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 갤러리에 있다. 현재 상시 운영 중으로 직접 방문해 사전상담을 받을 수 있다. 입주는 2017년 2월 예정이다. 분양 문의 02-554-5574

황정일 기자 obidiu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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