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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석 작가와 함께 아름다운 제주올레 카메라에 담아요

중앙일보 2015.09.23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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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예술문화원이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 사진작가 김진석씨와 함께 제주올레 사진캠프를 진행한다.

㈔제주올레와 트렉스타가 후원하는 이번 캠프는 ‘길위의 사진가’로 불리는 김진석씨가 멘토로 나선다. 참가자들은 제주올레를 걸으면서 사진 촬영을 하고 김씨와 함께 보정 작업을 한 뒤, 가장 좋은 사진을 고른다. 베스트컷은 10월30일부터 열리는 2015 제주올레걷기축제 때 올레꾼들에게 공개된 뒤 제주국제공항 청사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김씨는 “10년 가까이 전 세계 많은 곳을 돌며 걸으면서 사진을 찍어 왔다”며 “걸으면서 힐링과 성찰의 기회를 맛보면서 이러한 마음을 사진으로 담을 수 있는 것은 큰 특권이다. 그 동안의 노하우를 참가자들에게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참가자는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정원은 23명이고, 참가비는 73만원이다. 사진캠프 참가자 전원에게는 아웃도어 전문 브랜드 트렉스타의 트레킹화가 지원된다. 이번 캠프에는 한라산과 돌문화 등 제주의 숨결을 사진에 담아 소개해오고 있는 강정효 작가와 안은주 제주 올레 사무국장의 특강도 포함됐다. 문의 삶의예술학교(064-784-6850, 010-8470-4170, jejuaolschool@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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