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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주 오리농가 AI 의심증세, 예방 차원 살처분

중앙일보 2015.09.23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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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23일 "광주 광산구의 한 오리농가에서 기르던 오리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 증세를 보여 오리 1만300여 마리를 살처분을 했다"고 밝혔다.

해당 농가에서는 도축 출하 전 검사 과정에서 AI 의심 증세가 발견됐으며,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 검사 결과 고병원성 AI(H5형) 항원 양성 반응이 나왔다. 광주광역시는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정밀검사를 의뢰했다. 정확한 검사 결과는 26일께 나온다.

최경호 기자 ckha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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