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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54세 생일 맞는 4대천왕 류더화…처음으로 아내와 딸 얼굴 공개

중앙일보 2015.09.23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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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텅쉰연예. 왼쪽부터 류더화의 아버지, 어머니, 가운데 흰옷은 류더화의 아내 주리칭, 검은색 옷이 류더화. 류더화가 3살난 딸 류샹후이를 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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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텅쉰연예. 왼쪽부터 류더화의 아버지, 어머니, 가운데 흰옷은 류더화의 아내 주리칭, 검은색 옷이 류더화. 류더화가 3살난 딸 류샹후이를 안고 있다.]

중화권 꽃미남 배우에는 4대 천왕이 있다. 4대 천왕은 리밍(여명·黎明), 장쉐여우(장학우·張學友), 궈푸청(곽부성·郭富城), 그리고 류더화(유덕화·劉德華)다.

4대 천왕 중 한 명인 류더화가 27일 돌아오는 자신의 54세 생일을 기념해 처음으로 아내와 딸의 얼굴을 공개했다고 텅쉰(??)연예 등이 23일 보도했다.

류더화는 생일을 1주일 남긴 지난 19일 홍콩에서 생일 축하 파티를 열었다. 이날 류더화의 아버지, 어머니와 아내, 딸까지 모두 모습을 드러냈다.

이는 처음으로 류더화가 가족들을 일반에 공개한 것이라고 텅쉰은 보도했다. 특히 관심을 끈 인물은 류더화의 어린 딸이었다. 류더화의 딸 류샹후이(劉向蕙·3)는 하얀 원피스를 입고 줄곧 류더화의 품에서 떨어질 줄 몰랐다.

조금은 부끄러운 듯 아버지에게 '껌딱지'처럼 매달려 있던 류샹후이는 큰 눈망울에 귀여운 인상이었다고 텅쉰은 보도했다.

류더화는 자신을 위해 모인 팬들에게 아이를 비롯해 가족들을 일일이 소개했으며 팬들과 함께 생일을 축하하며 기뻐했다.

이날 류더화는 '중국인'이라는 노래를 류샹후이와 같이 불렀다. 류샹후이의 콧물을 닦아주는 등 자상한 아빠로서의 모습을 보인 류더화는 2시간에 걸친 축하 파티를 무사히 마쳤다.

서유진 기자 suh.youj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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