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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탈북단체 파주서 대북전단 또 살포

중앙일보 2015.09.2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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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자유북한운동연합. 지난 20일 민간단체 회원들이 파주시 탄현면 만우리 공터에서 대북전단을 날려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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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자유북한운동연합. 지난 20일 민간단체 회원들이 파주시 탄현면 만우리 공터에서 대북전단을 날려 보내고 있다.]

탈북자단체와 민간단체가 경기도 파주시에서 북한 체제를 비난하는 대북전단을 비공개로 또다시 날렸다.

23일 파주경찰서에 따르면 민간단체 회원 30여 명은 지난 22일 오후 8시부터 1시간 동안 파주시 조리읍 영국군 참전비 뒤편 공터에서 북한의 핵실험 추진 등을 규탄하는 내용의 대북전단 60만 장을 대형 풍선 59개에 매달아 북으로 띄웠다.

이어 탈북단체인 ‘대북풍선단’ 회원 2명도 같은 날 오후 9시50분쯤 임진각 인근인 문산읍 마정리에서 대북전단 130만 장을 대형 풍선 43개에 매달아 북으로 날려 보냈다.
앞서 지난 20일에는 탈북자단체인 자유북한운동연합이 탄현면 공터에서 대북전단 20만 장을 풍선 10개에 매달아 북한으로 비공개로 날려 보냈다.

파주=전익진 기자 ijj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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