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이태원 살인사건' 도망자 존 패터슨 구속 송환

중앙일보 2015.09.23 07:51

기사 이미지
[사진 중앙일보 신인섭기자]
기사 이미지
[사진 중앙일보 신인섭기자]
기사 이미지
[사진 중앙일보 신인섭기자]
기사 이미지
[사진 중앙일보 신인섭기자]
기사 이미지
[사진 중앙일보 신인섭기자]
기사 이미지
[사진 중앙일보 신인섭 기자.]
기사 이미지
[사진 중앙일보 신인섭 기자.]

'이태원 살인사건'의 주범으로 지목된 존 패터슨(36)이 사건발생 18년, 미국으로 도주한 지 16년 만에 구속영장이 집행되어 23일 새벽 인천공항을 통해 한국에 돌아왔다. 페터슨은 지난 21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 공항에서 대한항공 KE012편에 오르면서 구속영장이 집행됐다. 페테슨은 법무부가 미국 당국과 공조해 2011년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검거했다. 그러나 패터슨은 범죄인 인도재판과 인신보호청원 등을 거듭하며 한국송환을 지연시켜 왔다.

법무부에 따르면 한국시간으로 지난 18일 미국 국무부가 패터슨 인도를 통보해 왔고 이때부터 극비 송환작업을 실시했다. 패터슨이 항소심의 집행명령에 대해 정지신청을 하지 못하도록 보안유지를 해야했다. 법무부와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 등 5명으로 구성된 '패터슨 송환팀'이 미국으로 급파되어 신병을 인도받아 송환했다.

사진·글 신인섭 기자 shinis@joongng.co.kr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