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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무성 사위 마약 사건에 여배우 L씨 조사…검찰 "혐의점 없었다"

중앙일보 2015.09.22 23:18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둘째 사위 이모(38)씨의 마약사건과 관련해 유명 여배우 L씨가 최근 검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22일 확인됐다.

검찰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 형사4부는 L씨가 이씨의 자택에서 마약을 투여했다는 첩보를 입수한 뒤 최근 이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조사했다고 한다. L씨가 자진해서 출석해 조사를 받겠다는 의사를 밝혀 소환 조사와 더불어 마약투약 여부에 대한 조사가 이뤄졌다.

검찰 관계자는 “이씨 자택에서 발견된 일회용 주사기에서 검출된 DNA와 L씨의 DNA를 대조했으나 일치하지 않는 등 특별한 혐의점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유정 기자 uuu@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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