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이란 업체에 세번째 ISD 피소 중앙일보 2015.09.22 02:14 종합 25면 지면보기 금융위원회는 “이란계 가전회사 엔텍합그룹이 ‘2010년 대우일렉트로닉스 인수·합병(M&A) 계약이 부당하게 해제돼 손해를 입었다’며 한국 정부를 상대로 투자자-국가간 소송(ISD)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미국 사모펀드 론스타, 아랍계 석유투자회사 하노칼에 이은 세번째 ISD 제기다. 0 0 공유하기 댓글 AD 관련 키워드 간추린 뉴스 IS 한국 한국 정부 대우일렉트로닉스 인수 이란계 가전회사 AD Innovation Lab 해운대 야경 바꾸려 트럼프를 만난 남자 Posted by DSD삼호 살고 있는 집, 살아갈 집 Posted by GS건설 오늘의 SK 만든 결정적 순간들 Posted by SK Branded Content 우주의 시작과 끝을 파헤치다! 우리 WON 오픈뱅킹 종목, 타이밍! 이제 고민하지 마세요 긴급 걷기 지원금 신청하기 10년 더 건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