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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JTBC] 장동민 ‘습관성 분노’ 고민 털어놔

중앙일보 2015.09.22 00:35 경제 15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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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내 나이가 어때서’는 7~9세의 개성 만점 어린이들이 어른들의 세상에 거침없는 돌직구를 날리는 어린이 토론 프로그램이다. 어른인 게스트가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으면, 아이들은 토론을 통해 순수하고 기발한 방법으로 해결 방안을 찾아 준다.

 이날 방송에서는 개그맨 장동민이 “매일 화가 나서 걱정”이라는 고민으로 돌직구 위원단을 찾는다. 장동민은 화를 주체하지 못했던 최초의 사건을 회상하며, 다섯 살 때 ‘계란말이’로 인해 가출을 시도했던 일화를 고백한다. 장동민은 “어머니가 차려준 밥상에 예쁜 계란말이가 있었는데, 내가 젓가락을 대기 전에 누나가 먼저 계란말이에 손을 댔다. 온전한 계란말이가 정말 먹고 싶어 떼를 쓰다 가출을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장동민은 고민 상담을 받는 과정에서도 종종 흥분하는 모습을 보여 돌직구 위원단을 당황하게 한다. 장동민의 ‘습관적 분노’에 대한 고민과 돌직구 위원단의 동심 해결책은 22일 오후 9시 30분 확인할 수 있다.

정아람 기자 a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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