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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만여 종 판매 ‘동원몰’ 매년 30% 이상 성장

중앙일보 2015.09.22 00:02 주말섹션 3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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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동원F&B. 동원몰은 현재 일일 방문자수 2만5000명, 회원수 60만명을 보유하고 있다.]


종합건강식품회사 동원F&B가 지난 2007년 식품전문쇼핑몰 ‘동원몰’을 열었다. 동원몰은 동원F&B·동원산업·동원홈푸드 등 동원그룹 관련 1000여 종의 식품·식자재를 포함해 타사 식품, 생활·주방용품, 유아동 카테고리에 이르기까지 총 7만여 종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동원F&B


동원몰은 현재 일일 방문자수 2만5000명, 회원수 60만명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3년 간 매년 30% 이상씩의 성장을 거듭, 올해 약 20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동원몰은 소비자들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카테고리를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주요 카테고리로는 온라인몰 국내 최대 규모의 냉장·냉동식품을 보유한 ‘싱싱냉동마트’, 소량 구매 합배송이 가능한 ‘합배송마트’, 큰 폭의 할인혜택으로 알뜰 구매를 지원하는 ‘식품 아울렛 매장’ 등이 있다.

동원몰은 쇼핑 시간이 여의치 않은 직장인이나 영·유아를 둔 주부를 위해 모바일 서비스도 제공한다. ‘동원몰 모바일앱’은 PC에서 지원하는 서비스 대부분을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식품 아울렛 매장’과 ‘빅세일 매장’ 등을 하단메뉴에 고정해 이용자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모바일 앱에서만 제공하는 ‘M 특가상품’도 선보이고 있다.

동원몰은 이번 추석 시즌을 맞아 ‘2015 추석 선물대전’을 오는 23일까지 진행한다. 올 추석부터 모바일 선물세트 서비스인 ‘기프티모아’를 오픈해 참치세트와 천지인홍삼, GNC 등 총 10여 종의 동원F&B 선물세트를 기프티모아 선물교환권으로 선보였다.

기프티모아 서비스를 활용하면 무거운 명절선물세트를 MMS로 간편하게 주고받을 수 있다. 보내는 사람은 받는 사람의 주소를 모르더라도 전화번호만 알면 된다. 구매 후 원하는 시점에 선물할 수 있다. 받는 사람은 별도의 절차 없이 주소만 입력하면 된다. 배송일은 본인 일정에 맞춰 직접 지정할 수 있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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