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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부품·태양광, 새로운 성장엔진으로

중앙일보 2015.09.22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10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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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LG전자. LG전자가 IFA 2015에서 선보인 ‘밤하늘의 별’이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LG전자는 이 공간을 울트라 올레드 TV 64대로 꾸몄다. 관람객들이 ‘밤하늘의 별’ 을 즐기고 있다.]


LG전자는 시장선도제품 연구개발을 위해 R&D 역량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미래 준비를 착실히 하기 위해 매년 R&D 투자액을 늘려왔다. 특히 R&D투자의 대부분은 신시장 창출을 위한 선행 R&D 투자 및 소프트웨어 우수 인재 조기 발굴과 육성에 사용하고 있다.

LG전자


LG전자는 시장선도 제품을 발굴하고 수익성기반의 성장을 실현하기 위한 체계적인 준비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HE사업본부는 ▶올레드 TV를 통한 차세대 TV시장 주도 ▶울트라HD TV 제품 경쟁력 강화를 통한 M/S 확대 ▶웹OS 2.0을 통한 스마트 TV 차별화 등을 통해 시장 리더십을 이어갈 계획이다.

MC사업본부는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폰 시리즈를 지속 출시하고 디자인과 편의성을 강조한 신규 보급형 스마트폰 라인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H&A사업본부는 ▶트롬 트윈워시 세탁기, 더블 매직스페이스 냉장고 등 시장선도제품 출시 ▶본질적 경쟁력 확보 및 시장 선도 제품 지속 출시▶현지 인프라 집중 육성 및 종합공조 솔루션 역량 확보 등을 통해 글로벌 가전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VC사업본부는 전기차용 부품, 자동차 인포테인먼트 부품, IT와 결합한 커넥티드카 부품, 차량용 공조 시스템 등 차량용 핵심 부품과 친환경 기술을 개발해 새로운 성장 엔진 역할을 중점 수행한다.

LG는 그룹 차원에서 LG가 보유하고 있는 고유 기술을 바탕으로 자동차부품과 핵심 솔루션 부문을 사업화할 계획이다. 이에 LG전자는 2013년 7월 ‘VC(Vehicle Components) 사업본부’를 신설했다. 인천 서부산업단지 내 연면적 10만4621㎡ (3만여 평) 대지에 2011년 11월부터 총 3100억 원을 투자해 차세대 성장 동력인 친환경 전기차용 구동모터, 인버터와 자동차 공조부품의 연구 및 시제품을 제작하는 핵심기지인 ‘LG전자 인천캠퍼스’를 건설해 2013년 7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한편 LG전자는 태양광 사업분야에서 고효율 태양광 기술 개발에 집중해 세계 최고 수준의 효율 제품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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