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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력 에너지·유통·건설 경쟁력 강화

중앙일보 2015.09.22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4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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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S. GS리테일은 미래성장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사진은 GS리테일이 창조경제 박람회를 통해 선보인 ‘미래형편의점’에서 한 관람객이 가상피팅시스템을 체험해 보고 있는 모습.]


GS는 출범 이후 그룹 전체 차원에서 에너지·유통·건설 등 기존 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함께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M&A, 선택과 집중을 통한 사업구조조정 등 새로운 사업영역으로의 진출을 끊임없이 모색하고 있다. 올해도 100년 이상 장수하는 일류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에너지·유통·건설 등 주력사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GS


이를 위해 그룹 주력회사인 GS칼텍스는 지난 2014년 지속 성장을 위한 뉴비전으로 'Value No.1 Energy & Chemical Partner'를 선포했다. GS칼텍스의 새 비전은 경영 환경의 변화와 함께 회사의 사업영역을 에너지를 넘어 화학분야에서도 글로벌 리더로 한 단계 도약해 나간다는 의미이다. 그동안 GS칼텍스는 그룹 출범 이후 고도화시설 등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생산시설의 신·증설은 물론 해외수출을 대폭 늘렸다. 신에너지와 신소재 등 미래 신성장동력 사업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등 비약적인 성장을 지속해 왔다. GS칼텍스는 앞으로도 고도화시설 등 보유시설을 충분히 활용하여 수익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GS에너지는 에너지 관련 사업 분야에서 미래성장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목표로 2012년 1월 GS그룹 내 에너지전문사업지주회사로 출범했다. 이후 미래 시장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고 경쟁력 있는 성장동력 마련에 집중, 글로벌 에너지 리더로 성장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

GS리테일은 초우량 기업의 체질을 확보하고 신수종사업을 적극 추진하고자 2010년 2월 백화점과 마트 부문을 매각했다. 편의점과 슈퍼마켓을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재편하고 신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GS홈쇼핑은 모바일 채널 강화 및 적극적인 해외 진출을 통해 안정적인 신성장동력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GS홈쇼핑은 2015년에도 모바일 중심의 혁신과 해외 사업 역량 강화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에 모바일과 기존 채널과의 시너지 강화, 모바일 전용 물류센터 오픈, 독자상품 소싱 등을 통해 모바일 쇼핑 강자로 확고히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배은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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