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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기준금리 동결, 현행 기준 금리 유지하기로… 다음 달 금리 인상 가능성 있어

온라인 중앙일보 2015.09.18 12:58
`美연준 금리 동결’ 미 연중 의장 재닛 옐런 [사진 중앙 DB]




 

미국 기준금리 동결, 현행 기준 금리 유지하기로… 다음 달 금리 인상 가능성 있어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당초 예상을 깨고 제로 수준인 현행 기준금리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미 연중 의장인 재닛 옐런은 17일(현지 시각)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를 마친 후 "연방공개시장위원회는 현재의 연방기금 금리 0~0.25% 영역이 적절하다고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날 금리 결정에는 연준 의장을 포함해 연준 위원 10명 중 9명이 찬성했다.



이는 최근 중국의 경기 둔화와 글로벌 경제의 불안정성을 고려한 조치로 보인다.



또한, 재닛 옐런 연준 의장은 빠르면 다음 달 한 차례 금리 인상 가능성이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연준은 금융위기 직후인 2008년부터 ‘제로 금리’로 불리는 현행 기준금리를 유지했다.



연준의 금리 동결 소식에 상승세를 보였던 뉴욕 증시는 하락세로 마감했다.



미국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0.39% 내려갔고, S&P 500지수는 전장보다 0.26%, 나스닥 지수는 0.10% 각각 하락했다.



‘美연준 금리 동결’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중앙 DB]

‘美연준 금리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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