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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 뭐 먹지?]
원조닭한마리 - 갓 잡은 닭으로 우려낸 깊은 국물 맛

중앙일보 2015.09.18 07:31
원조닭한마리






상 호 원조닭한마리(한식)

개 업 1994년

주 소 서울 강남구 개포동 1193-7 (개포소방서 옆)

전 화 02-3461-4422

영 업 오전 11시~오후 11시

휴 일 연중 무휴









한 줄 평



닭 한 마리 메뉴로 강남구에서 가장 내력 있는 집이다.





소 개



원조닭한마리는 양재대로에서 포이동으로 내려가는 길 중간쯤에서 국악고등학교 방향으로 우회전해 100m 남짓 들어가야 하는 골목 안에 있다. 한 장소에서 개업 20년을 맞고 있다. 1~2층 280석과 별관 40석이 저녁과 주말은 자리가 차고 넘친다.



맛과 가격이 20년 전 그대로이고, 강남권에서 닭 한 마리를 주메뉴로 이만한 곳이 없다고 소문이 나 있다. 몸무게 900~950g인 닭 한 마리를 2인분 기준으로 삼아 감자와 가래떡은 서비스로 내고 사리만 1000원을 더 받는다.



맛의 비결은 하루 두 차례씩 도계 즉시 보내오는 신선한 닭이다. 아직 조직이 살아있는 상태의 닭을 네 토막으로 낸 다음 맑은 육수에 무와 대파를 큼직하게 썰어 넣고 즉석에서 끓인다. 닭을 건져 먹는 동안 우러난 국물에는 떡과 감자, 국수사리를 섞어 넣어 닭칼국수로 한 번 더 별미를 즐길 수 있는데, 푸짐하고 담백한 맛이 마음을 사고 남을 만하다.



모든 음식을 주인 부부가 직접 관리하며 원칙을 철저하게 지켜 신선한 맛을 이끌어온 것이 고객 감동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한여름 삼복 1개월 동안에는 삼계탕을 실비로 낸다.





메뉴 : 닭 한 마리 1만9000원, 삼계탕(여름) 1만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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