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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로펌에 공정위 출신 ‘공피아’ 46명

중앙일보 2015.09.18 01:34 종합 21면 지면보기
공정거래위원회에서 퇴직한 전직 공무원 46명이 10대 대형 법률회사(로펌)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상직(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17일 공정위 국정감사에서 “10대 로펌 홈페이지를 분석한 결과 공정위 퇴직자 46명이 공정거래를 담당하는 변호사·고문·전문위원으로 근무하고 있다”고 밝혔다. 로펌별로는 법무법인 광장이 11명으로 가장 많았고, 김앤장 법률사무소(8명)와 법무법인 바른(6명)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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