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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수도권 수익형 부동산 ‘두 번째 월급 통장’

중앙일보 2015.09.18 00:02 주말섹션 2면 지면보기




저금리 시대에 수익형 부동산이 인기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배후수요·교통여건·편의시설 등을 따져보는 옥석 가리기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위례 우남역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



대우건설은 위례신도시에서 오피스텔인 위례 우남역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조감도)를 분양하고 있다. 위례신도시 일반상업3블록 1-2, 1-3부지에 위치해 있다. 근린생활시설 및 판매시설(138실), 오피스텔(전용 19~74㎡, 434실)로 구성된다. 신혼부부 등 2~3인 가구를 위한 2개 방과 4명이 생활할 수 있는 3개 방으로 구성됐다. 지하철 8호선 우남역(예정)과 트램(예정) 정거장이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거리에 있다.



 



금천 롯데캐슬 골드파크 타워960



롯데건설은 서울 금천구 독산동 일대에 짓는 오피스텔인 롯데캐슬 골드파크 타워 960을 분양 중이다. 이 오피스텔은 지상 최고 39층, 전용면적 21~33㎡, 총 960실 규모다. G밸리(서울 구로·가산 디지털단지 일대)와 광명역세권의 중심인 독산동에 위치해 풍부한 배후수요를 누릴 것으로 전망된다. 분양가는 1억3000만원 대에서 많게는 2억2000만원 대다. 업체 측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용인 기흥의 신동백 동도센트리움



동도건설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중동에 신동백 동도센트리움을 분양하고 있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15층, 전용 22~36㎡ 총 254가구 규모다. 분양가는 1억 원대다. 동백 지역은 대부분 중대형 아파트로 공급이 이뤄져 소형의 희소가치가 높은 편이다.



단지에서 가까운 거리에 용인경전철 어정역이 있다. 이를 이용해 분당선 기흥역(옛 구갈역)에서 환승하면 서울 강남과 수도권으로 이동하기 편하다. 백현초·동막초백현중·동백고 등도 가깝다. 박정식 기자



분양 중인 주요 수익형 부동산







park.jeongsik@joongang.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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