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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미사강변도시

중앙일보 2015.09.18 00:02 주말섹션 1면 지면보기
미사강변도시 중심상업지구에서도 알짜로 꼽히는 2블록에 들어서는 미사역 효성해링턴 타워 The First 오피스텔의 조감도.



미사역 효성해링턴 타워 The First

중심상업지구 내 노른자위

강남생활권 중소형 대단지

북유럽풍 스트리트형 상가도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수익형 부동산 시장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그 중 대기업·연구센터 등이 밀집된 지역의 상가나 오피스로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 적지 않은 임대료를 지불할 수 있는 수요자를 꾸준히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C3블록에 들어서는 더랜드파크(조감도)가 눈길을 끈다. 연면적 5만9614㎡ 지하 3층~지상 13층의 역세권 오피스는 인근 최대 규모다.



 마곡지구는 강서구 마곡·가양동 일대 366만5000㎡로 상암 DMC의 6배, 판교 테크노밸리의 5배 규모다. LG컨소시엄·롯데컨소시엄·넥센·코오롱컨소시엄·이랜드 같은 대기업이 줄줄이 입주해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이 오피스는 지하철 9호선 마곡나루역과 5호선·공항철도(예정) 마곡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역세권 단지다. 대중교통과 차량으로 여의도까지 20분, 강남까지 30분대에 갈 수 있다.



 오피스와 함께 상업시설, 부대시설, 지하 3층까지의 넓은 주차장이 들어선다. 주차장은 3개 동을 모두 이을 수 있는 넓은 면적에 조성한다. 보타닉 공원이 가까이 있어 입주민들은 다양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 보타닉 공원은 여의도공원의 2배 규모로 산책로, 자전거 순환로 등을 갖춘다. 호텔·컨벤션센터·백화점 등 편의시설도 가깝다.



 홍보관은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 648-4(지하철 5호선 발산역 5번 출구 50m 이내)에 있다.   문의 1800-0799



황정일 기자 obidius@joongang.co.kr



미사강변도시는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를 해제하고 조성하는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다. 한강과 접해 있고 지구 내에 망월천이 흐르는 등 쾌적한 주거환경이 강점인 곳이다. 여기에 서울 강남생활권까지 누릴 수 있다. 서울 강동구와 접해 있는 데다 교통여건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미사강변도시에서 잠실과 강남은 차로 각각 10분, 20분이면 갈 수 있다. 올림픽대로·강변북로가 인접해 있는 덕분이다. 이 덕에 준강남권으로 불리며 주택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여기에 서울 지하철 5호선 강일역과 미사역이 2018년 개통되고, 국토부가 고덕 강일1지구에서 미사강변도시를 지나 남양주 양정까지 연결하는 지하철 9호선 연장계획을 적극 검토 중이어서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편의시설 밀집한 지하철 역세권



뿐만 아니라 서울~춘천 고속도로, 외곽순환도로, 중부고속도로가 가까워 수도권 어디로든 편리하게 갈 수 있다. 자족기능까지 갖춘다. 약 3만8000명의 인구가 상주 예정인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2017년 완공예정)가 가깝고 삼성엔지니어링·시스코 등 7개 사가 입주해 있는 강동첨단산업단지도 인접해 있다. 200여 개의 기업이 입주할 엔지니어링복합단지(2017년 예정), 하남유니온스퀘어(2016년 예정) 역시 건설 중이다.



이 같은 미사강변도시에서 첫 브랜드 오피스텔이 나온다. 효성이 10월께 분양하는 ‘미사역 효성해링턴 타워 The First’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 6층~지상 29층 규모로 연면적 12만9948㎡에 이른다. 이 중 오피스텔은 지상 4~29층에 들어서며 전용면적 20~84㎡ 1420실이다.



이 오피스텔은 미사강변도시 중심상업지구 2블록에 들어선다. 미사강변도시의 가장 중심인 5호선 연장선 미사역(2018년 개통 예정)과 인접한 곳이다. 주변에 편의시설이 풍부하다. 이마트 하남점과 명일점이 차량 5분 거리에 있다. 홈플러스 하남점도 7분 거리다. 인근의 중앙보훈병원 등도 10분 거리 이내에 위치해 이용이 편리하다.



 산과 강으로 둘러싸인 입지도 이 오피스텔의 장점 중 하나다. 단지를 중심으로 예봉산, 검단산이 자리잡고 있다. 동쪽으로 한강이 흐르고 있고, 서쪽으로는 망월천수변공원이 있다. 특히 단지 바로 옆엔 가야공원 캠핑장이 접해 있고 강동 그린웨이, 길동생태공원이 가깝다. 공원이 즐비해 다양한 여가생활을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을 것이라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지상 29층으로 지어지는 초고층 단지인만큼 조망권도 뛰어날 것 같다. 일부 실에서는 한강은 물론 망월천 수변공원과 검단산 등 강과 하천, 산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다. 단지는 개방감과 채광, 조망권을 극대화한 ‘ㄱ’자형 트윈타워로 설계된다. 여기에 일부 타입은 선호도 높은 베란다(테라스)를 들여 입주민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전용면적 41㎡형의 경우 넓은 거실에 침실 1개와 α룸으로 구성되고, ‘ㄷ’자형 주방 설계와 드레스룸을 둬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



전용면적 57㎡형과 84㎡형은 침실 2~3개와 α룸(57㎡)를 갖춘 4베이 구조에 채광 및 통풍이 좋은 판상형 구조다. 팬트리(식료품 창고) 등을 갖춰 소형 아파트 못지 않는 공간 활용이 가능할 전망이다.



오피스텔과 함께 상가도 동시에 분양된다. 단지 내 상가는 스트리트형으로 꾸며진다. 지상 1~3층에 들어서고 연면적이 2만7595㎡다. 1420실 오피스텔 고정수요와 아파트 3만7000여 가구를 배후수요로 갖춘 대형 상가다.





아파트 3만7000여 가구 배후수요



앞으로 5호선 연장 및 신세계 유니온스퀘어가 완공되면 광역상권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상가 각 층은 자연친화적인 북유럽 스타일을 반영한 아웃도어 스트리트 형태로 지어진다. 1층 북유럽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거리, 2층 북유럽의 주거공간, 3층 여름별장 등 각 층마다 다른 컨셉트를 적용해 수요자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분양 회사 관계자는 “상가가 4면이 오픈된 네거리 코너에 위치한 만큼 유동인구가 많을 것으로 보인다”며 “분양가는 기존에 분양된 미사강변도시 내 상업시설에 비해 합리적으로 책정할 예정으로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사역 효성해링턴 타워 The First의 모델하우스는 10월 중 하남시 신장동 326번지에 문을 연다.



분양 문의 오피스텔 031-795-7090



상가 1577-9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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