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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연구 성과 … 인체 줄기세포 25% 함유한 안티에이징 세럼

중앙일보 2015.09.18 00:01 2면
텐텐셀은 마리아바이오텍이 선보인 주름 개선과 미백의 이중 기능성 안티에이징 세럼이다. [사진 마리아바이오텍]



마리아바이오텍 ‘텐텐셀’

피부가 예전같지 않다고 느끼는 순간 노화는 급속도로 진행 중이다. 25세가 지나면 피부 노화가 시작된다. 손가락으로 피부를 꾹 누르면 바로 원상 복귀시키는 진피층의 콜라겐이 파괴되고 그 사이의 스프링 역할을 하는 탄력 섬유 엘라스틴이 변형되면서 피부 탄력이 떨어지기 시작한다.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합성능력마저 저하되면서 40대가 되면 피부 속 콜라겐과 엘라스틴은 20대의 절반 정도밖에 남지 않는다. 탄력 저하에는 수분 부족도 한몫 한다. 나이가 들수록 체내 수분 보유량이 줄어들면서 탄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주름은 물론 칙칙해지는 피부톤 등 피부 노화를 막으려면 콜라겐과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과 물을 자주 섭취하고 꾸준한 운동 등 생활습관을 교정해야 한다. 문제는 이런 노력이 피부 나이의 시계추를 늦출 수는 있지만, 아예 멈추거나 되돌리기는 힘들다는 것. 보다 눈에 띄는 개선을 원한다면 의학적인 시술이나 전문적인 케어가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시간이나 비용 등이 만만치 않다. 근원적인 안티에이징 케어가 가능한 화장품이 중요한 이유다.



 
텐텐셀은 ‘10일이면 10대 피부가 된다’는 슬로건 아래 출시됐다. 마리아바이오텍이 15년 동안 줄기세포를 연구한 끝에 주름 개선과 미백이라는 이중 기능성 안팅에이징 세럼을 선보였다. 텐텐셀은 식물줄기세포가 아닌 인체지방줄기세포배양액을 25% 함유했다. 마리아바이오텍 관계자는 “인체 조직 가운데 줄기세포를 가장 많이 추출할 수 있는 지방조직을 채취해 여러 단계의 배양을 거친다”면서 “이때 생성된 수십여 종의 인체친화적인 단백질이 함유된 배양액을 무균동결 건조방식으로 처리해 원료로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텐텐셀에 함유된 인체줄기세포배양액엔 10가지 성장인자와 130여 종의 인체친화 단백질이 포함돼 있다. 멜라닌 색소 생성을 억제하고 색소 침착을 완화해주는 알부틴과 주름 개선에 뛰어난 아데노신 성분도 들어 있다. 마리아바이오텍 관계자는 “인체친화적인 성분인 데다 오일 성분이 함유되지 않은 앰플 타입 제품이라 흡수력도 빠르다”면서 “피부가 민감한 사람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문의 1661-8209.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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