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늘 점심 뭐 먹지?]
옛날집 - 집밥 생각날 때 가기 딱 좋은 한식집

중앙일보 2015.09.17 07:31
옛날집






상 호 옛날집(한식)

개 업 2009년

주 소 서울 강남구 청담동 20-12(청담본점)

전 화 02-549-7888

영 업 오전 10시~오후 9시

휴 일 큰 명절









한 줄 평



일식 주방장 출신 주인이 차려내는 한식 밥상.





소 개



옛날집은 한 마디로 아늑하고 깔끔한 카페 같은 한식집이다. 40석 규모의 작은 가게지만, 자유업에 종사하는 CEO나 스포츠나 연예계 스타가 연령대와 상관없이 단골 고객층을 이루고 있다. 모든 음식에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입에 붙는 맛을 살려내 음식 맛이 전체적으로 부드럽고 담백하다.



찌개와 기본 찬 5가지 중에서 2~3가지는 매일 계절 반찬을 새롭게 채워 넣어 물리지 않도록 신경을 쓴다. 전체 10가지 찬이 모두 두 번 손댄 흔적이 없고, 묵은 반찬은 상에 올리지 않는다.



주인 김태완씨는 미국에서 일식 주방장을 역임하면서 현대적인 감각의 편의시설과 위생 개념이 몸에 밴 일식 전문가다. 그러던 그가 불현듯 마음을 굳힌 것이 어머니가 지어주는 집 밥과 가장 가까운 밥상 차림이었다고 한다.



밥과 국을 중심으로 하고, 김치와 찌개, 젓갈무침과 나물무침 등 다양한 한식 반찬을 내놔 한식을 즐기는 고객이 좋아하는 상차림을 차려낸다. 주인은 고객과 행복을 나누는 것이 가장 큰 보람이고 꿈이라고 말한다.





메뉴 : 누룽지 백반 1만원, 미역국 정식 1만1000원, 돼지김치찌개 1만원, 영광굴비 정식 2만5000원, 명란젓 정식 1만3000원.





공유하기
Innovation Lab
Branded Content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