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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 3.0'으로 안전 선진국 발판 마련

중앙일보 2015.09.16 00:02 주말섹션 2면 지면보기
[사진 = 선진국형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는 도로교통공단 신용선 이사장.]
도로교통공단은 교통사고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1954년 설립된 준정부기관으로, ‘도로교통 3.0’이라는 슬로건 하에 정부 3.0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교통사고 빅데이터와 도로 관련 정보, 기상 정보를 융합한 ‘맞춤형 교통사고 위험도로 예보시스템’을 통해 운전자에게 도로 별 위험정보를 안내하는 것이 대표적 사례다. 부처 간 협업을 통해 국민 편의를 도모한 점도 눈에 띈다. 전국 40여 개 지자체에서 여권·국제운전면허 원스톱 발급서비스를 운영함으로써 해외 출국 시 여권과 국제면허증 발급을 위해 지자체와 공단을 이중 방문해야하는 불편을 없앴다.


도로교통공단 신용선 이사장

또한 운전면허 신체검사 간소화를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경찰청·보건복지부·병무청이 행정정보 공동망을 공유해 운전면허 신체검사를 건강검진 결과서로 대체하고 있다. 신용선 이사장은 “앞으로도 국민 행복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도로교통 3.0 서비스를 강화해 사회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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