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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국산 쌀로 만들어 깔끔한 맛 … 조상님도 좋아하시겠네

중앙일보 2015.09.16 00:01 3면
롯데주류는 추석을 맞아 71년 전통의 백화수복, 수제 청주인 설화 등 다양한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롯데주류]



롯데주류

롯데주류는 차례주로 인기를 누려온 ‘백화수복’을 비롯해 최고급 수제 청주인 ‘설화’, 국내산 왕매실로 만든 ‘설중매’ 등 다양한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스코틀랜드산 위스키 원액을 사용한 위스키 선물세트도 준비됐다.



‘오래 살면서 길이 복을 누리라’는 뜻을 지니고 있는 백화수복은 국내 차례주 시장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100% 국산 쌀을 원료로 사용해 쌀의 외피를 30% 깎아내 빚는다. 저온발효공법과 숙성방법으로 청주 특유의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살렸다. 특유의 깊은 향과 풍부한 맛으로 차게 마셔도 좋고 따뜻하게 데워 마셔도 좋아 제례용과 명절 선물용으로 모두 안성맞춤이다. 소비자들이 용도에 따라 편리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700㎖, 1ℓ, 1.8ℓ 등 3가지 용량의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소비자가격은 일반소매점 기준으로 700㎖ 5200원, 1ℓ 7000원, 1.8ℓ 1만1000원이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71년 전통의 백화수복은 조상들이 사용하던 대로 엄선된 쌀로 정성껏 빚은 대표 차례주”라며 “가격도 다양하고 경제적인 제품인 만큼 명절 아침 온 가족이 함께 차례를 지내고 마시기에 좋은 술”이라고 설명했다.



설화는 최고 품질의 쌀을 52%나 깎아내고 특수효모로 장기간 저온 발효해 청주 특유의 맛과 향이 살아 있다. 도정 과정에서부터 발효·숙성·저장 등 모든 제조공정을 수작업으로 하기 때문에 생산량이 한정돼 있다. 200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2009 세계환경포럼 등 세계적 회의의 공식 만찬주와 건배주로 선정되며 가치를 인정받았다.



엄선된 쌀을 100% 원료로 사용해 저온에서 3차례 발효시켜 깊고 그윽한 맛이 일품인 순미주(純米酒) ‘국향’도 추석선물로 그만이다. 한국식품연구원과 공동으로 1500여 종의 효모 가운데 청주에 가장 잘 어울리는 우수 효모를 선별해 만들었다. 데우지 않고 8도 정도로 차게 마시면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담백하고 깔끔한 뒷맛이 특징이다. 우윳빛이 도는 반투명 용기와 붓 터치 느낌의 금박 라벨로 고급 청주의 품격을 더한 것도 특징이다.



롯데주류는 설중매에 순금 가루를 더한 ‘설중매 골드세트’도 내놓아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설중매는 ‘눈에 보여 믿을 수 있는 매실주’라는 콘셉트로 병 속에 매실이 들어 있어 마지막 잔까지 매실의 향과 은은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정통 매실주다. 저온침출법을 적용해 재료의 신선함을 살리고 원액을 영하 8도 이하에서 냉각, 여과시켜 부드러운 맛과 진한 향을 살렸다.



스코틀랜드 최상의 스카치 위스키 원액을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블렌딩한 위스키 ‘스카치블루’로 구성된 선물세트도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스카치블루 선물세트는 스카치블루 21년산, 스페셜 17년산, 인터내셔널 제품이다. 또 스코틀랜드의 17년산 정통 위스키 원액을 사용하고 냉동여과 등의 엄격한 공법을 통해 완벽한 향과 더욱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구현한 ‘주피터 마일드블루 17 선물세트’도 선보였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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