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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신애 KLPGA 우승…"꿈인지 현실인지 지금도 헷갈립니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5.09.14 17:19
안신애 우승






안신애 우승 [안신애 sns]


'안신애 우승'



안신애(25·해운대비치)가 이수그룹 제37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우승상금 1억4000만원)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13일 경기도 여주 페럼클럽(파72, 6680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 경기는 안신애, 이민영(23·한화), 이정민(23·비씨카드), 서연정(20·요진건설) 등 무려 4명의 선수가 연장 승부를 펼쳤다. 4명의 선수가 연장전을 치른 것은 KLPGA투어 역사상 역대 9번째다.



연장 1차전에서는 4명 모두 파를 기록했고, 2차전에서는 이정민과 이민영이 버디를 놓치면서 탈락했다. 3차전에서는 안신애와 서연정이 모두 버디를 기록했고 최종라운드 연장 4회전에서 안신애는 버디를 기록해 서연정(20·요진건설)을 제치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앞서 안신애는 선두와 7타차, 공동 23위로 최종라운드에 나서 우승 가능성은 매우 낮아보였다. 그러나 최종라운드에서만 5타를 줄이는 활약을 펼치며. 최종합계 8언더파 280타를 기록해 연장전에 합류해 우승까지 차지했다.



경기 후 안신애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우선 감사합니다. 이게 꿈인지 현실인지 지금도 헷갈립니다. 내일 아침 일어나서 알고 보니 꿈인 건 아니겠죠? 정말 5년 만에 우승. 꿈만 같습니다”라며 우승 소감을 전했다.



안신애 우승[사진 안신애 SNS]




안신애, KLPGA 우승만큼이나 뜨거운 '볼륨 몸매'



골프선수 안신애가 메이저리그 첫 승으로 화제가 된 가운데 그의 패션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신애는 웨이브 헤어를 길게 늘어뜨린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팔짱낀 팔 위로 풍만한 가슴이 드러나 눈길을 모은다. 특히 그는 가슴골을 개의치 않고 노출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킨다. 장소는 엘리베이터 안으로 보인다.



안신애는 또 예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여행 왔어요! 한국 많이 춥다는데 혼자 따뜻하게 있어서 죄송해요! 그래도 수영장 브이 찰칵!"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신애는 검은색 비키니를 입은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안신애는 남다른 볼륨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또 안신애는 지난 7월 한 골프매거진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가슴을 성형했다?"라는 질문에 "전혀 아니다. 얼마 전에도 모 선수가 내게 '가슴 수술했어?'라고 물어본 적이 있었다. 사실 어떤 재질의 옷을 입으면 가슴이 예쁘게 보일 수 있는지에 대한 노하우를 터득한 것 같다"며 "복부 부분이 붕 뜨는 의류보다는 착 달라붙는 옷이 가슴 라인을 더 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안신애의 과감한 비키니 사진은 "안신애 우승 몸매 갑이네" "안신애 우승....멀티 플레이어" "안신애 우승, 연예인이야 골퍼야?" "안신애 우승...연예인보다 더 몸매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안신애 우승'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사진 안신애 SNS·중앙포토]

'안신애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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